F-ONE Marketing Inc.
F-ONE Marketing은 다양한 아이디어의 마케팅 활동으로 클라이언트의 솔루션(제품/서비스)이 엔드유저들에게 긍정적인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서포티브 그룹 입니다. 컴퓨터 키보드의 기능키 <F1>에서 시작한 이름 ‘F-ONE’은 IT 산업에서 Tech 기반의 Event Services 로서
‘도움말’ 기능의 Agency가 되고자 합니다.
F-ONE Marketing Inc. supports our clients’ marketing activities with various ideas by ensuring our clients can successfully deliver their solutions, products and services with a positive experience to end users.
Capability & Service Areas
Event Marketing Service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
Conference / Seminar
Exhibition
Sales Promotion
Creation of Marketing Products
Marketing Video
Roadshow
VIP Meeting
Digital Marketing Service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Digital Media Advertisement
Social Media Marketing
Web/Mobile Marketing
Lead Generation
DB Management
Virtual Marketing Service
버추얼 마케팅 서비스
Online Conference
Webinar
Live Streaming
Production of Session Videos
Development of
Event Marketing Platforms
Interpretation/Translation Services
통역/번역 서비스
Subtitle Translation
Technical Translation
Localization
A Large Pool of Interpreters/Translators
Team Members
이정용 | Kirk
Company Leader
굳건한 무게중심을 자랑하는 ’F-ONE’ 의 리더이자 IT 산업계의 테크 이벤트 부흥을 꿈꾸는 18년 경력의 행사 전문가. 쉬는 날이면 들로 산으로 캠핑을 떠나 돌아오고 싶지 않아 한다. 어릴 적부터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으며, 꿈과 장래희망은 절대 동의어가 아니라고 믿는다. 캐나다 유학 시절 요식업에 몸 담은 경험으로 틈만 나면 동료들에게 캠핑 요리를 해 주고 싶어한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세상의 이벤트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주말 캠핑족
내 휴일의 팔할은 언택트 스타일,
바베큐 멤버 상시모집
#지금도 꿈은 영화감독
웨비나 제작으로 내 꿈을 펼쳐라!
시대가 준 기회, 놓치지 않을 거에요
#한때는 진짜 요리사
토론토의 일식 요리사는 알고 있었을까?
너의 미래는 기획자란다.
95%
90%
척하면 척, 사실은 촉
토마토 빨리 고르기
98%
테크 이벤트 꿈나무
배성기 | Tim
Team Leader
행사의 꽃은 세션, 세션의 꽃은 역시 ‘나’라고 생각한다. 한번 행사가 시작되면 콘솔에 틀어박혀 화장실도 가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 연극동아리 시절부터 갈고 닦은 주변 사람들 행동모사(성대모사 아님)가 특기다. 숫자와 데이터에 능한 전자 두뇌로 고객사의 DB를 책임진다. 수영, 축구, 보드, 배드민턴 등 거의 모든 운동 종목에 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확인할 길은 없다. 취미는 게임과 만화 감상, 요새 꽂혀있는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자타공인 세션전문가
단 한번도 빵꾸낸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어요?
#숫자사랑 전자두뇌
리드템플릿은 나의 숙명,
데이터베이스는 나의 친구
#주변인물 행동모사
유명인? 아니죠. 내 옆의 당신을
흉내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91%
행사의 기본, A to Z 체크리스트
97%
흔들리지 않는 신념, 우솝의 해머
94%
내 클라이언트는 내가 책임진다
최정아 | Summer
Creative Director
남들이 보기에 스트레스 0에 수렴하는 삶을 살고 있는 컨텐츠/크리에이티브 기획자로서 오늘도 예술과 현실의 경계에서 고군분투 중. 주말이면 이태원, 홍대 등지에서 혼자 술을 먹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긴 휴가를 내고 여름 나라로 떠나 최대한 깊은 바다에서 오래 머물다 오는 것이 소원이다. 학창 시절 다독왕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요새는 그 역량을 컨텐츠 검수에 쏟고 있는 듯하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것으로 재창조할 때 만족을 느낀다.
#음주가무 파티왕
역사는 하루아침에 쓰여지지 않았다.
격이 다른 지덕체의 조화로움
#여름, 태양 그리고 바다
내 이름이 Summer가 된 이유
스쿠버다이버, 서퍼, 태닝족, 발리중독자
#취미는 창작의 고통
디자인? 하다보면 재밌어요.
하지만 취미로만, 거기까지만!
89%
99%
95%
국가대표급 밤샘 에너지
퇴근하면 제 2의 삶
컨텐츠를 디자인하는 기획자